
지난 4월 4일 저녁 7시 19분경 강원도 고성의 한 도로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고성군과 속초시를 집어 삼 겼습니다. 또 동해시 옥계에서 발화한 산불이 동해시와 강릉시를 위협했습니다. 자연의 재앙 앞에 나설 사람이 과연 누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에게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소방관이라 부릅니다.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산불 상세 설명 해마다 강원도 동해지역 산불로 많은 인명피해와 산림훼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 강원고성 DMZ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2005년 낙산사를 태워버린 산불, 2019년 고성/속초 산불로 이어지면서 동해안 지역의.. sdt1970.tistory.com 소방관들은 열악한 처우에도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속으로 뛰어들어갑..
생활정보
2019. 4. 7. 23:42